PLUS21?
1907년 미국의 던컨 맥두걸이라는 의사는 인간 영혼의 존재를 좀 색다른 방법으로 증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임종을 앞둔 결핵환자의 곁에서 환자가 죽는 순간 저울로 무게 차이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임종전과 임종후의 무게 차이를 비교하여 측정하였고, 여러 상황과 변수들을 제외한 무게차이를 21g로 계산하여
21g이 인간의 영혼이 지닌 무게라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이 21g이라는 무게는 현대의 의학으로 규명된 정확한 “영혼의 무게”는 아닐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색다른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믿을 수 없는 작은 수치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플러스21에서는 이 영혼의 무게에 대한 진지하고 과학적인 정의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기 쉬운 이야기에 가까운 방식으로 영혼의 무게를 해석하고자 합니다.
What if
만약 영혼의 무게가 존재한다면,
플러스 21에서 제작하는 모든
결과물 및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따뜻한 영혼의 무게를 더하고 싶습니다.
㈜플러스이십일 대표